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약] 한 눈으로 보는 신약의 구조 7. 신약의 구조 구약 신약 온 인류>이스라엘>유다지파>남은 자 - 예수 그리스도 - 열두제자 더보기 [신약] 역사적 배경과 지리 6. 신약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 [역사적 배경] 헬라문화의 옷을 입고 로마라는 모자를 쓴 채 방랑하는 유대 민족 1. 정치적 상황 : 대 제국인 로마의 통치하에 어느 정도 자치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강대국 가운데 다섯번째인 로마는 지중해 전역을 통치하던 대 제국으로서 강력한 법에 의해 통치하던 비교적 정의로운 나라였다. 로마는 정치적으로는 단호했지만 그 외의 면에서는 자치권을 많이 주었다. 그래서 비교적 반란이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적은 지역에는 '분봉왕(예, 헤롯)'을 두어 다스리게 했고, 그 나머지는 '총독(예, 빌라도)'을 파견하여 강력하게 통치했다. ㅇ 앗시리아 제국 - 위치 : 메소포타미아 북방, 바벨론 북쪽과 시리아 사막의 동쪽에 위치 - 수도 : 니느웨 (Nine..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3. 02. 12)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 찬양, 경외합니다. 악인과 선인에게 해를 비추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비를 내려주시는 만인 은총의 하나님! 감사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모두 죽은 우리들을 선택하시고, 믿음의 자녀로 삼고, 구원을 주신 은혜의 하나님! 감사 찬양합니다. [감사] 살아온 모든 세월은 물론 지난 일 주일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교회가 지방회의 중요한 역할을 위해 목사님을 회장으로 장로님을 부회장으로 그리고 총회파견 대의원을 세우시니 감사드립니다. 교역자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섬김과 봉사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방회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치게 하시니 감사 찬양 드립니다. 우리의 심신이 힘들고, 지치고, 아플 때 도피성이 되..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2. 12. 31)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이신 여호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절대적 의로움으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감사찬양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면서, 2023년을 새롭게 맞이하는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받아 주옵소서. 2022년을 뒤돌아보니, 코로나19로 우리의 힘이 얼마나 나약 한지를 깨닫고, 편하게 만나서 즐겁게 먹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핑계로 예배에 소홀한 점도 있었으니 용서하옵소서. 2023년 새해에는 교회 창립 90주년을 보내며 다가오는 교회 창립 100년을 위한 준비를 계획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함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세상적 문화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미워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편견을 갖는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2. 11. 13) [감사/찬양] 우리가 지치고 피곤하여 쓰러질지라도 언제든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우리 앞에 두신 하나님! 생명의 모든 권리는 하나님에게 있음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인격으로 대우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힘도 없고, 능력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교회가 여러 분야에서 일꾼으로 세웠고 일하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충실된 일꾼되게 하옵소서. [회개] 하나님의 세계는 중립지대가 없는데,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빠져서, 이것도 저것도 온전히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닌 공중의 새와 들풀도 돌보시거늘, 자녀된 우리들은 믿음이 적어 염려와 근심으로 살고 있으니 용서하옵소서...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2. 09. 18) [찬양과 감사] 해와 비를 악인과 선인과 의로운자와 불의한 자에게 공평히 주시는 공의로운 하나님! 경외합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예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감사, 찬양합니다. [회개] 우리의 모든 것을 창세 전부터 아시고 이해하시기에,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 당당치 못한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과녁을 벗어났던 모든 것 용서하옵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매일매일 하며, 말로는 입술로는 남을 용서한다고 기도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는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간구] 이제는 예수님과 같이 스데반과 ..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2. 08. 07) [찬양 · 감사] 계속된 코로나 어려움에서도 교회와 성도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공로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내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자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 남들보다 잘나거나, 똑똑치 못한 우리를 택하시고, 거룩한 직분자로 세우시고, 쓰시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회개]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어린아이 같은 우리는 미련하고 약함을 고백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삶의 조건과 형편만을 구하는 우리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것 헤아릴 수 없이 많음에도 베풀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간구] 오늘도 성경,찬송을 들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22. 06. 19) [찬양] 우리가 복 받기를 원하시는 만복의 근원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믿음의 자녀인 우리의 크고 작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아뢰기만 하면 전적인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합니다. 복음은 우리 모두에게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이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며, 주님의 지체로 살게 하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회개] 지난 일주일도 세상을 살아내면서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어리석은 존재였음을 고백합니다. 욕심을 부리면서 또 부지불식간에 합당치 못한 점 있었으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간구] 주님의 지체로서 세상을 살면서 믿음의 형제와 이웃이 실족하지 않는 삶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본향 가는 길이 험하기에 주님의 ..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