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일 예배 기도(2019. 02. 17)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 아버지, 경외합니다. 거룩한 주님의 날, 육신과 영혼의 세계에서 우리를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예배드립니다. 모두 복 받기를 원하지만, 주님 자녀 됨과 순종이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하며 예배드립니다.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절대로 마르거나 시들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감사드립니다.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들을 수 교회와 함께하는 성도님들이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고, 순종하는 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양육받아 영육이 성장하고는 있지만, 우리가 신앙생활, 세상 생활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행동으로 지은 죄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인 되지 못하는 것이 불행임을 알면서도 내가 왕이 ..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19. 01. 20)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경외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극진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의인이라 칭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도 큰 꿈과 그림을 그리며 살아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와 우리들 약속인 신앙고백을 하지만, 여전히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바람과 관계없이 우리의 머리에 이미 들어와 있는 악한 생각을 고백하오니 주님의 은혜로 모두 깨끗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장은 버리고, 주님 뜻 따르길 소원합니다. 영혼의 때를 위해 육신의 평안함은 버리고, 주님 군사로 사용되길 소원합니다. ..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18. 11 11)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믿는 자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전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두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지속될 것 같았던 뜨겁던 여름도, 그 외 모든 계절의 변화도 모두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는 섭리임을 경외합니다.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도, 피곤한 육체의 삶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일을 시키기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세우신 하나님이 동일하게 우리교회도 여러 분야에서 일꾼을 세웠고 일하게 하셨으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제 올해의 교회 회기도 마무리 되면서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종이 되지..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18. 09. 16) 주님의 날, 거룩한 주일!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이 때가 가장 큰 기쁨의 시간임을 고백하며 찬양 드립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이기에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지켜 주심을 감사 찬양 합니다. 우리가 다른길 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이끌어 주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것, 다 이루기까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함에 감사 찬양합니다. 우리가 세상 생활 하면서 또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우리 마음대로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형식과 체면에 매달려서 온전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예배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18. 08. 19)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의 창조주, 우리를 구원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가는 구원열차의 차장되시는 주 예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가는 구원방주의 선장되시는 주님! 감사 찬양합니다. 우리교회 구원의 공동체가 여름행사를 은혜 중에 모두 마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올해의 여름행사로 성도 간에 좀 더 친밀해 짐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좀 더 가까워지니 감사드립니다. 구원 완성이 좀 더 가까워짐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가는 구원의 길에서 죄악과 험한 물결도 주님의 은혜로 이기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돌이키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가 잘못된 열심을 내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고 착각했던 것들 있습니다. 용서하여 .. 더보기 주일 예배 기도(2018. 07. 22) 모든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믿는 자들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계속되는 찜통 폭염 속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는 건강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는 교회와 말씀이 있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함께 교제하며 조금씩 믿음이 더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거래 관계는 아니지만 , 어떠한 공로도 없고, 우리의 믿음과 행실은 일천하여도 천국을 선물로 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필요를 모두 알고, 때를 따라 미리 예비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자녀로 삼았기에 엄마 등에 업힌 아기와 같이 우리들은 한 없이 편안하고, 두려울 것 하나 없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배를 통하여 그리고 말씀과 찬양을 .. 더보기 민수기 성경퀴즈 민수기1장 ㅇ 1차 인구조사 시기/장소?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 / 시내 광야 회막(1:1) ㅇ 인구조사 방식? (2) 남자의 수를 종족과 가문에 따라 계수 (3)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진영별로 계수하되 (4) 각 지파 조상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 (1:2-4) ㅇ 각 지파 우두머리/이십세 이상 싸움에 나갈만 한 자 ->(1차) ->(2차) - 르우벤 지파(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 사만 육천오백 명 ->(2차) 사만 삼천칠백삼십 명 - 시므온 지파(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 / 오만 구천삼백 명 ->(2차) 이만 이천이백 명 - 유다 지파(암미나답의 아들) 나손 / 칠만 사천육백 명 ->(2차) 칠만 육천오백 명 - 잇사갈 지파(수알의 아들) 느다넬 /.. 더보기 사무엘하 성경퀴즈 1장 (2)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전사 소식을 언제 알았나? 시글락에서 3일째 되는날에 (8) 사울의 전사 소식은 누가 전해 주었나?(8) 아말렉 사람 (10) 다윗은 왜 아말렉 사람을 죽였나?(10) "사울을 죽였다" 말해서 (10) 사울을 죽이고 가져온 것은? (머리의) 왕관, (팔에 있는) 고리(팔찌) (18)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노래/기록은? 활 노래 / 야살의 책 (19) 두 용사는? 사울과 요나단 (26) 다윗은 요나단을 누구라 부르는가? 형 2장 (1-4) 다윗은 어디에서 어느 족속의 왕이 되었나? 헤브론 / 유다 족속 (4) 사울을 장사한 사람들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 (8-10) 사울의 군대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은 누구를 왕으로 세웠나? (사울의 아들) 시..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