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감사]
태초부터 삼위일체로 계셨던 영원 지존하신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경외합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하시려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부활하셔서 구원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허락하셔서 거룩한 성전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경건한 마음과 정성으로 드리는 오늘의 예배와 우리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한해를 뒤돌아보면 신통하고 묘하여 미리 예측할 수 없는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섭리이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바라며 기도한 것은 물론 아뢰지 못한 것도 헤아리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공로가 필요조건이라면 받을 은혜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편들어 주시고, 복 주시고, 사랑을 주시며,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회개]
그러나 우리 욕심으로 주님 앞을 떠나, 길을 잃고 헤맬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적극적 의지는 아니어도 성도들은 물론 이웃에게 실족시키는 일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간구]
종교 형식이 아닌, 하나님 나라, 천국 시민으로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 공동체는 잘못이 있어도, 틀린 것이 있어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신앙생활 하게 하옵소서. 어떤한 조건을 탓하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끼고 해야하는 말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공동체인 교회에서 우리모두 하나 되길 소원합니다. 한마음과 한뜻으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은혜와 고난도 함께하며, 권면과 위로를 함께 나누는 성도님들 되게 하옵소서. 어르신은 존중하고, 어린 성도는 나보다 더 훌륭하게 여기며, 인격적으로 예의와 상식을 지키는 성숙한 성도님들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도 미력하여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찾아서 일하는 지체가 되게 하옵소서. 내 역할과 내 부서의 역할이 최고인듯 주장하지만 말고, 주님이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며 행동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를 강한 믿음으로 세워주셔서, 지체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교회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말씀을 선포합니다. 강단에 세워주신 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선포된 말씀을 통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이 큰 힘을 얻고 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정성으로 준비한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도(2026.01.11) (0) | 2026.01.03 |
|---|---|
| 기도(2025.12.21) (0) | 2026.01.03 |
| 기도(2025. 11. 16 / 추수감사절) (0) | 2025.11.15 |
| 기도(2025. 10. 12) (1) | 2025.10.13 |
| 기도(2025. 9. 1 새벽기도회) (0) | 2025.09.03 |